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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욱스가 키즈야드 어린이집 다닐적 사진이다.
ㅎㅎㅎ
벌써 한 4년 되었나?
욱스의 첫 어린이집이었는데.
장모님께서 한달넘게 매일 데려다주셨는데.
ㅎㅎㅎ 이넘 두번째 어린이집 옮기면서 말못해서 참 걱정도 많이 했는데
말이 너무 느려서 걱정했더니 이젠 너무 잘한다.
부모의 걱정은 참...
때가되면 해야하는데 왜 안하지? 하지만
좀 더디 할 수도, 이르게 할 수도 있건만...
자식문제 만큼은 참기가 힘들다.
저녁에 가정예배를 드릴때 사도신경을 어느때부터인가 따라한다. 요녀석
신기하게 중얼중얼 비슷하게 흉내낸다.. ㅎㅎㅎ
잘 자라줘서 고마워 상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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