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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욱스베이비] 마지막 어린이집 생활을 잘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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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흘러

어린이집 생활도 6개월 남았다.

참 세월도 빠르다.

그동안 우리 욱스베이비 여러 어린이집을 옮겨 다니느라 고생했다.

이제 조금만 더다니면 초등학생~~


이사와서 적응을 잘 못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친구들하고 친해져서 잘 지내고 있다.

감자캐기체험에 가서 열심히 감자도 캐고 ㅎㅎㅎ



이제 제법 한글도 깨우쳐서 어지간한 글자는 다 읽는다.

제 누나에 비하면 좀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욱스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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