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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겸 현관을 정리할겸 로즈마리를 밖으로 내보냈다.
주말에 비가 와서 계단에놓고 비를 맞추니 새순이 쑥쑥 올라온다.
봄이 오긴 왔나보다..
이녀석 내가 결혼전에 1000원짜리 포트에 있던거 사서 10년을 넘게 키웠다.
잘도 자라준다..
그동안은 올라오는 순을 치니 꽃이 안피었나보다.
이제 올해부터는 순을 안치고 그냥 둬야겠다.. 그럼 보라색 꽃을 볼 수 있으려나?
쑥쑥 잘 크거라... 로즈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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